시편 119:26
(시 119:26)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I recounted my ways and you answered me; teach me your decrees.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응답하시는가?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평소에 나와 친분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보통 우리는 바로 연락하지 않고 나중에 연락하거나 혹은 아예 연락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고, 나와 친밀한 사람의 전화라면 바로 연락 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평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있고, 매일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성도라면, 하나님은 그에게 응답(answer)하실 겁니다. 물론 매번 하나님의 응답이 즉각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의 시인은 평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와 대화가 있었기에 내가 내 행위를 말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고백합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응답 받기를 원하는데, 그 전에 내가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관계는 주로 대화를 통해서 형성되는데, 성도는 무엇으로 주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영어 표현에 Out of s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