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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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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26


(시 119:26)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I recounted my ways and you answered me; teach me your decrees.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응답하시는가?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평소에 나와 친분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보통 우리는 바로 연락하지 않고 나중에 연락하거나 혹은 아예 연락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고, 나와 친밀한 사람의 전화라면 바로 연락 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평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있고, 매일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성도라면, 하나님은 그에게 응답(answer)하실 겁니다. 물론 매번 하나님의 응답이 즉각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의 시인은 평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와 대화가 있었기에 내가 내 행위를 말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고백합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응답 받기를 원하는데, 그 전에 내가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관계는 주로 대화를 통해서 형성되는데, 성도는 무엇으로 주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요?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영어 표현에 Out of sight, Out of mind 라는 말이 있는데, 보는 것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뜻입니다. 야고보서 4장에서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8절)고 말씀합니다. 평소에 기도하지 않고, 말씀 보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 疏遠해질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응답은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친구처럼 대면했고, 아브라함 또한 하나님이 친구라 칭할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은 친밀한 아브라함과 모세에게 응답하실 뿐 아니라 당신의 일을 숨기지 않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모세같은 사람에게만 친구라 하며 친밀한 관계를 갖나요? 여기에 복음이 있습니다.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성도를 친구라 말씀합니다. 성도는 이미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권이 형성된 사람이고, 동시에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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